수해피해 입은 작물 줄기 처리 및 시설 복구 활동

국민의힘 충남도당 자원봉사자들이 무너진 시설에서 비닐을 걷어내고 있다. (사진 / 박창규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 자원봉사자들이 무너진 시설에서 비닐을 걷어내고 있다. (사진 / 박창규 기자)
자원봉사자들이 재배시설 안팎에서 비닐을 걷어내고 있다. (사진 / 박창규 기자)
자원봉사자들이 재배시설 안팎에서 비닐을 걷어내고 있다. (사진 / 박창규 기자)
자원봉사자들이 집중 봉사활동 오전 일정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박창규 기자)
자원봉사자들이 집중 봉사활동 오전 일정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박창규 기자)
휴식을 위해 본부 천막으로 돌아온 양경모 도의원이 힘겨워 하고 있다. (사진 / 박창규 기자)
휴식을 위해 본부 천막으로 돌아온 양경모 도의원이 힘겨워 하고 있다. (사진 / 박창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명숙 도의원이 휴식시간에 도넛을 먹고 있다. (사진 / 박창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명숙 도의원이 휴식시간에 도넛을 먹고 있다. (사진 / 박창규 기자)
김기현 당대표가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 / 박창규 기자)
김기현 당대표가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 / 박창규 기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피해시설 복구 현장으로 향하고 있는 김기현 당대표. (사진 / 박창규 기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피해시설 복구 현장으로 향하고 있는 김기현 당대표. (사진 / 박창규 기자)

[대전충남본부 / 박창규 기자] 26일 국민의힘 충남도당 소속 400여 명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충남 청양군 장평면 분향리 일대를 찾아 수해복구 집중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기현 당대표는 오전 중앙당 일정을 마치고 한걸음에 달려와 피해 농민을 위로하고 봉사활동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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