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

보신각 집회에 참석한 선생님들은 처우 개선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보신각 집회에 참석한 선생님들은 처우 개선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보신각 집회에 참석한 선생님들은 처우 개선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보신각 집회에 참석한 선생님들은 처우 개선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보신각 집회에 참석한 선생님들은 처우 개선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보신각 집회에 참석한 선생님들은 처우 개선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보신각 집회에 참석한 선생님들은 처우 개선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보신각 집회에 참석한 선생님들은 처우 개선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보신각 집회에 참석한 선생님들은 처우 개선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보신각 집회에 참석한 선생님들은 처우 개선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전국교사모임 주최로 열린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한 추모식 및 교사생존권을 위한 집회에서 '교사 생존권 보장' '교사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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