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율곡수목원

율곡수목원 사계 정원에서 호랑나비 한 쌍이 보라색 리아트리스 꽃을 사이에 두고 춤추며 한 여름을 즐긴다. 사진/유우상 기자
율곡수목원 사계 정원에서 호랑나비 한 쌍이 보라색 리아트리스 꽃을 사이에 두고 춤추며 한 여름을 즐긴다. 사진/유우상 기자
가우라도 율곡수목원 사계 정원에서 한 껏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가우라도 율곡수목원 사계 정원에서 한 껏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보라색 리아트리스 향기에 취한 호랑나비. 사진/유우상 기자
보라색 리아트리스 향기에 취한 호랑나비. 사진/유우상 기자
율곡수목원 사계 정원에서 호랑나비 한 쌍이 보라색 리아트리스 꽃을 사이에 두고 춤추며 한 여름을 즐긴다.  사진/유우상 기자
율곡수목원 사계 정원에서 호랑나비 한 쌍이 보라색 리아트리스 꽃을 사이에 두고 춤추며 한 여름을 즐긴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파주 율곡수목원에서 지난 20일 장마가 계속되는 날씨에 잠깐 보여준 햇볕 아래 호랑나비 한 쌍이 여유로운 여름을 즐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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