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시사포커스 / 김경민 기자]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23년 7월 18일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정당한 영장청구에 대한 불체포 권리를 내려놓겠다는 선언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발언했다.
관련기사
- 박광온, IAEA 사무총장 '오염수보다 북핵 걱정' 발언에 "정치적 오만 가득"
- 박광온, 윤정부 개각 예고에 "안하느니만 못했다는 이야기 듣지 말아야"
- 박광온 "김예지, 사회적 약자 아픈 지적에 적극적 공감"
- 박광온, 尹정부 정책 등 비판…"총체적 국정 난맥 조짐 분명해져"
- 여야, 김남국 '사보임 논의' 여부…"국회의장이 판단해 조치할 것"
- 박광온, 김은경 '노인 비하' 발언에 "모든 언행에 신중·유의하겠다"
- 박광온 "혁신안 일부 논란 사안, 의견 수렴 과정이 있을 것"
- 박광온 "이재명 검찰 수사, 정치적 배경 있다고 의심하는 국민 늘어"
김경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