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시흥 연꽃테마파크 (관곡지)

장대비를 맞으면서도 굳세게 버티며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사진/ 유우상 기자
장대비를 맞으면서도 굳세게 버티며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사진/ 유우상 기자
장대비를 맞으면서도 굳세게 버티며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사진/ 유우상 기자
장대비를 맞으면서도 굳세게 버티며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사진/ 유우상 기자
장대비를 맞으면서도 굳세게 버티며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사진/ 유우상 기자
장대비를 맞으면서도 굳세게 버티며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사진/ 유우상 기자
장대비를 맞으면서도 굳세게 버티며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사진/ 유우상 기자
장대비를 맞으면서도 굳세게 버티며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사진/ 유우상 기자
장대비를 맞으면서도 굳세게 버티며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사진/ 유우상 기자
장대비를 맞으면서도 굳세게 버티며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사진/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장마가 계속 이어져 폭우와 장대비가 내리는 14일 경기 시흥시 시흥 연꽃테마파크(관곡지)의 연꽃들은 그래도 씩씩하게 잘 버티고 빗방울 머금은 채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일찍 핀 연꽃은 벌써 떠날 채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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