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7월 4일 ~7일) ③ - '노보리베츠지옥계곡'

 

도깨비가 살고 있다는 노보리베츠지옥계곡에는 아직도 유황 냄새가 나는  수증기를 볼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깨비가 살고 있다는 노보리베츠지옥계곡에는 아직도 유황 냄새가 나는  수증기를 볼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깨비가 살고 있다는 노보리베츠지옥계곡에는 아직도 유황 냄새가 나는  수증기를 볼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깨비가 살고 있다는 노보리베츠지옥계곡에는 아직도 유황 냄새가 나는  수증기를 볼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깨비가 살고 있다는 노보리베츠지옥계곡에는 아직도 유황 냄새가 나는  수증기를 볼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깨비가 살고 있다는 노보리베츠지옥계곡에는 아직도 유황 냄새가 나는  수증기를 볼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깨비가 살고 있다는 노보리베츠지옥계곡에는 아직도 유황 냄새가 나는  수증기를 볼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깨비가 살고 있다는 노보리베츠지옥계곡에는 아직도 유황 냄새가 나는  수증기를 볼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깨비가 살고 있다는 노보리베츠지옥계곡에는 아직도 유황 냄새가 나는  수증기를 볼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깨비가 살고 있다는 노보리베츠지옥계곡에는 아직도 유황 냄새가 나는  수증기를 볼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홋카이도(북해도)는 일본 북쪽의 넓이 78,000 ㎢, 인구 5백여만 명의 섬으로 일본 유일의 도(道)이다. 도청소재지는 삿포로이며 관광과 낙농업이 주 산업이다. 또 다른 일본으로 관광의 매력이 있는 섬이다.

노보리베츠 온천은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로 연간 4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온천 휴양지이다. 이곳에 있는  노보리베츠지옥계곡은  도깨비가 살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유황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고 있으며, 노보리베츠지옥계곡에서 뜨거운 유황 증기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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