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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7월 4일 ~7일) ①- 오타루 시 오타루 시 운하에서 운하크르즈 관광을 할 수 있고, 운하 옆 옛 창고 카페에서 즐길 수도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1930년대의 오타루 거리를 재현한 미니 푸드테마파크의 히노미야구라 누각에 오르면 오타루 운하가 바로 눈 앞에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1912년 건축된 창고를 개조해 4천 여종의 오르골을 전시하고있는 오타루 오르골당에서 한 관광객이 음악을 듣기위해 오르골 제품을 귀에 대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세계 최대 증기시계가 15분 마다 수증기를 뿜어내며 짧은 멜로디를 연주하여 시간을 알려준다. 사진/유우상기자 오타루 시 운하가 있는 아사쿠사 다리 인근에서 손님을 기디리고 있는 인력거. 뒷편에 옛 창고를 개조한 서양미술관이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오타루 시 운하가 있는 아사쿠사 다리에서 기모노 차림의 일본 여성이 포즈를 취해 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홋카이도(북해도)는 일본 북쪽에 있고, 넓이 78,000㎢에 인구 5백여만 명의 섬이다. 일본 유일의 도(道)이다. 도청소재지는 삿포로이며 관광과 낙농업이 주 산업이다. 또 다른 일본으로 관광의 매력이 있는 섬이다. 오타루는 홋카이도 서부에 위치한 항만도시로 고색이 짙은 창고가 있는 운하와 오르롤 공예품 전시장인 ‘오타루 오르골당’으로 유명하다. 키워드 #홋카이도 #북해도 #오타루 #오타루 오르골당 #오르골 #일본관광 #운하 #운하카페 #인력거 #시사포커스 #유우상기자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기획] 지지율 30%선 붕괴, 윤 대통령 ‘레임덕’ 빠져드나 연수 핑계로 해외 간 군 의원들…주민들 “혈세 낭비” 불만 [기획] 총장發 ‘의대 증원 조율안’ 수용, ‘의정 갈등’ 얽힌 실타래 풀까?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타루 시 운하에서 운하크르즈 관광을 할 수 있고, 운하 옆 옛 창고 카페에서 즐길 수도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1930년대의 오타루 거리를 재현한 미니 푸드테마파크의 히노미야구라 누각에 오르면 오타루 운하가 바로 눈 앞에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1912년 건축된 창고를 개조해 4천 여종의 오르골을 전시하고있는 오타루 오르골당에서 한 관광객이 음악을 듣기위해 오르골 제품을 귀에 대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세계 최대 증기시계가 15분 마다 수증기를 뿜어내며 짧은 멜로디를 연주하여 시간을 알려준다. 사진/유우상기자 오타루 시 운하가 있는 아사쿠사 다리 인근에서 손님을 기디리고 있는 인력거. 뒷편에 옛 창고를 개조한 서양미술관이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오타루 시 운하가 있는 아사쿠사 다리에서 기모노 차림의 일본 여성이 포즈를 취해 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홋카이도(북해도)는 일본 북쪽에 있고, 넓이 78,000㎢에 인구 5백여만 명의 섬이다. 일본 유일의 도(道)이다. 도청소재지는 삿포로이며 관광과 낙농업이 주 산업이다. 또 다른 일본으로 관광의 매력이 있는 섬이다. 오타루는 홋카이도 서부에 위치한 항만도시로 고색이 짙은 창고가 있는 운하와 오르롤 공예품 전시장인 ‘오타루 오르골당’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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