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거진읍 거진항

거진항 백섬 경관. 해상데크 따라 전망대 가는 길 걸으며 동해바다를 맘껏 즐길 수 있다.   24일 촬영  사진/유우상 기자
거진항 백섬 경관. 해상데크 따라 전망대 가는 길 걸으며 동해바다를 맘껏 즐길 수 있다.   24일 촬영  사진/유우상 기자
거진항 백섬 경관. 해상데크 따라 전망대 가는 길 걸으며 동해바다를 맘껏 즐길 수 있다.   24일 촬영  사진/유우상 기자
거진항 백섬 경관. 해상데크 따라 전망대 가는 길 걸으며 동해바다를 맘껏 즐길 수 있다.   24일 촬영  사진/유우상 기자
거진항 백섬 경관. 해상데크 따라 전망대 가는 길 걸으며 동해바다를 맘껏 즐길 수 있다.   24일 촬영  사진/유우상 기자
거진항 백섬 경관. 해상데크 따라 전망대 가는 길 걸으며 동해바다를 맘껏 즐길 수 있다.   24일 촬영  사진/유우상 기자
거진항 백섬 경관 해상데크 전망대 가는길 안내판.                          24일 촬영   사진/유우상 기자
거진항 백섬 경관 해상데크 전망대 가는길 안내판.                          24일 촬영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강원도 고성군 거진항  백섬 경관이 수려하다. 해상데크 따라 전망대 가는 길을 걸으며 동해바다를 맘껏 보며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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