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2일 이종찬 신임 광복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22일 이종찬 신임 광복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22일 제23대 광복회장 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22일 제23대 광복회장 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22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22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22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4) [사진 /오훈 기자]
22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4)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23대 이종찬 광복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종찬 신임 광복회장을 비롯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 문희상 전 국회의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정대철 헌정회장, 여야 국회의원, 광복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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