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청년 정치인 모임인 '정치개혁 2050'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제 개편에 대한 공론조사 결과를 국회가 표결 및 위성정당 창당 금지"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 정의당 장혜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권지웅 전 비대위원, 국민의힘 송영훈 법률자문위원회 위원, 경기북도 희망포럼 이문열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최고위원) 사진 / 김경민 기자
여야 청년 정치인 모임인 '정치개혁 2050'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제 개편에 대한 공론조사 결과를 국회가 표결 및 위성정당 창당 금지"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 정의당 장혜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권지웅 전 비대위원, 국민의힘 송영훈 법률자문위원회 위원, 경기북도 희망포럼 이문열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최고위원) 사진 / 김경민 기자
여야 청년 정치인 모임인 '정치개혁 2050'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여야 청년 정치인 모임인 '정치개혁 2050'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제 개편에 대한 공론조사 결과를 국회가 표결 및 위성정당 창당 금지"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김경민 기자
여야 청년 정치인 모임인 '정치개혁 2050'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여야 청년 정치인 모임인 '정치개혁 2050'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제 개편에 대한 공론조사 결과를 국회가 표결 및 위성정당 창당 금지"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김경민 기자
여야 청년 정치인 모임인 '정치개혁 2050'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여야 청년 정치인 모임인 '정치개혁 2050'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제 개편에 대한 공론조사 결과를 국회가 표결 및 위성정당 창당 금지"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 / 김경민 기자

[시사포커스 / 김경민 기자] 여야 청년 정치인 모임인 '정치개혁 2050'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제 개편에 대한 공론조사 결과를 국회가 표결 및 위성정당 창당 금지"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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