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국민의힘 황정근 윤리위원장이 10일 윤리위 회의를 마친 뒤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 징계 수위에 대해 "김재원 최고위원 당원권 정지 1년, 태영호 최고위원에는 당원권 정지 3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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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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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국민의힘 황정근 윤리위원장이 10일 윤리위 회의를 마친 뒤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 징계 수위에 대해 "김재원 최고위원 당원권 정지 1년, 태영호 최고위원에는 당원권 정지 3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