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초여름 날씨같은 고온 현상으로 석촌호수 벚꽃도 벌써 아름다움을 잃고 있다. 3일 오후 벚꽃이 져서 볼품 없는 나무가지만 남아 있지만, 석촌호수에는 아쉬운 듯 상춘객이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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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초여름 날씨같은 고온 현상으로 석촌호수 벚꽃도 벌써 아름다움을 잃고 있다. 3일 오후 벚꽃이 져서 볼품 없는 나무가지만 남아 있지만, 석촌호수에는 아쉬운 듯 상춘객이 붐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