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시민들이 석촌호수에서 즐거운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들이 석촌호수에서 즐거운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만개한 벚꽃이 떨어진 석촌호수에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 사진/유우상 기자
만개한 벚꽃이 떨어진 석촌호수에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들이 석촌호수에서 벚꽃이 져서 실망스럽지만 아쉬움을 달래며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들이 석촌호수에서 벚꽃이 져서 실망스럽지만 아쉬움을 달래며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들이 석촌호수에서 롯데월드센터를 바라보며 아쉬움속에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들이 석촌호수에서 롯데월드센터를 바라보며 아쉬움속에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석촌호수에서 유일하게 온전한 수양 벚꽃 앞에서 시민들이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석촌호수에서 유일하게 온전한 수양 벚꽃 앞에서 시민들이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초여름 날씨같은 고온 현상으로 석촌호수 벚꽃도 벌써 아름다움을 잃고 있다. 3일 오후  벚꽃이 져서 볼품 없는 나무가지만 남아 있지만, 석촌호수에는 아쉬운 듯 상춘객이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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