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응봉산 개나리축제' (3. 23 ~ 25)

성동구 응봉산은 개나리가 활짝 펴 노랑색 천국을 만들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성동구 응봉산은 개나리가 활짝 펴 노랑색 천국을 만들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성동구 응봉산은 개나리가 활짝 펴 노랑색 천국을 만들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성동구 응봉산은 개나리가 활짝 펴 노랑색 천국을 만들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성동구 응봉산은 개나리가 활짝 펴 노랑색 천국을 만들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성동구 응봉산은 개나리가 활짝 펴 노랑색 천국을 만들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성동구 응봉산은 개나리가 활짝 펴 노랑색 천국을 만들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성동구 응봉산은 개나리가 활짝 펴 노랑색 천국을 만들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성동구 응봉산은 개나리가 활짝 펴 노랑색 천국을 만들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성동구 응봉산은 개나리가 활짝 펴 노랑색 천국을 만들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24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노랑 개나리가 활짝 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성동구는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이 오는 마을' 주제로 23 일 부터 25일까지 '2023 응봉산 개나리축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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