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신촌캠퍼스

하얀목련꽃이 금방 터져 나올듯 꽃봉오리가 부풀어있다.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사진/유우상 기자
하얀목련꽃이 금방 터져 나올듯 꽃봉오리가 부풀어있다.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사진/유우상 기자
하얀목련꽃이 금방 터져 나올듯 꽃봉오리가 부풀어있다.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사진/유우상 기자
하얀목련꽃이 금방 터져 나올듯 꽃봉오리가 부풀어있다.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사진/유우상 기자
하얀목련꽃이 금방 터져 나올듯 꽃봉오리가 부풀어있다.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사진/유우상 기자
하얀목련꽃이 금방 터져 나올듯 꽃봉오리가 부풀어있다.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사진/유우상 기자
하얀목련꽃이 금방 터져 나올듯 꽃봉오리가 부풀어있다.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사진/유우상 기자
하얀목련꽃이 금방 터져 나올듯 꽃봉오리가 부풀어있다.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매화꽃, 산수유꽃이 먼저 봄 인사를 하고 있는  즈음에  서울 연세대 신촌 캠퍼스의 하얀 목련꽃도  마음이 급한 듯 꽃봉오리는 한껏 부풀어 있다. 아마도 3월 하순에  하얀 얼굴을 내밀지 않을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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