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동물원

프레리독은 초원의 개로 불리며 찍찍 소리로 다른 동물 접근을 알려준다고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프레리독은 초원의 개로 불리며 찍찍 소리로 다른 동물 접근을 알려준다고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프레리독은 초원의 개로 불리며 찍찍 소리로 다른 동물 접근을 알려준다고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프레리독은 초원의 개로 불리며 찍찍 소리로 다른 동물 접근을 알려준다고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프레리독은 초원의 개로 불리며 찍찍 소리로 다른 동물 접근을 알려준다고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프레리독은 초원의 개로 불리며 찍찍 소리로 다른 동물 접근을 알려준다고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프레리독은 초원의 개로 불리며 찍찍 소리로 다른 동물 접근을 알려준다고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프레리독은 초원의 개로 불리며 찍찍 소리로 다른 동물 접근을 알려준다고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북미 원주민과 생활하며 짓는 모습이 개와 유사해 초원의 개로 부르게 되었다 한다. 프레리독의 찍찍대는 소리는 다양한 어휘 구사로 접근하는 동물 정보를 전달한다고 한다. 북미지역에 널리 분포되어 서식하는 초식동물로 다람쥐과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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