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광화문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서

강제동원 피해자 생존원고 대리인단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강제동원 피해자 생존원고 대리인단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강제동원 피해자 생존원고 대리인단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강제동원 피해자 생존원고 대리인단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강제동원 피해자 생존원고 대리인단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강제동원 피해자 생존원고 대리인단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강제동원 피해자 생존원고 대리인단이 문서 전달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4) [사진 /오훈 기자]
강제동원 피해자 생존원고 대리인단이 문서 전달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4)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강제동원 피해자 생존원고 대리인단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서 강제동원 해법안 허용 불가 입장 표시 문서 전달을 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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