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공민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 정권의 강제 동원 피해자 배상안을 두고 "강제 동원 배상안은 일본 입장에서는 최대의 승리이고, 대한민국 입장에선 최악의 굴욕이자 수치"라며 "친일 매국 정권이라고 지적해다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 / 더불어민주당. 영상편집 / 공민식 기자
영상 / 더불어민주당. 영상편집 / 공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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