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1층 씨어터 카페에서

28개 선정작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28개 선정작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홍승욱 부장이 공연예술창작산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홍승욱 부장이 공연예술창작산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공연예술창작산실 무용 장르에 선정된 관계자들이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공연예술창작산실 무용 장르에 선정된 관계자들이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공연예술창작산실 연극 장르에 선정된 관계자들이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공연예술창작산실 연극 장르에 선정된 관계자들이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공연예술창작산실 음악 장르에 선정된 관계자들이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공연예술창작산실 음악 장르에 선정된 관계자들이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공연예술창작산실 창작뮤지컬 장르에 선정된 관계자들이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공연예술창작산실 창작뮤지컬 장르에 선정된 관계자들이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공연예술창작산실 전통예술 장르에 선정된 관계자들이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공연예술창작산실 전통예술 장르에 선정된 관계자들이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공연예술창작산실 창작오페라 장르에 선정된 관계자들이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공연예술창작산실 창작오페라 장르에 선정된 관계자들이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1층 씨어터 카페에서 2022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최재림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 28개 선정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연예술 창작산실은 연극, 무용, 전통예술, 창작뮤지컬, 창작오페라 등 공연예술 전 장르에 걸쳐 프리프로덕션, 공연, 재공연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우수 창작 레퍼토리를 발굴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이다.

2023년 1월 1일 시작으로 2023년 5월까지 총 28개의 작품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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