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그룹 저스트비의 배인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그룹 저스트비의 배인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그룹 저스트비의 배인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그룹 저스트비의 배인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그룹 저스트비의 배인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 (NEU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타이틀곡 'ME= (나는)'는 록, 힙합, 레게의 요소를 조화롭게 섞어 지루할 틈이 없는 복합 장르의 곡으로 멤버 이건우, JM, 전도염이 작사에 참여했다.

그룹 저스트비의 세 번째 미니 앨범 '= (NEUN)' 는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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