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나나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 자리에는 노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여빈, 나나가 참석했다.
영화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오는 10월 7일에 공개한다.
관련기사
- [포토] '글리치' 전여빈, 고급스러운 우아함
- [포토] 볼보, 신형 S60·V60 크로스컨트리 공개
- [포토] 아도라, 다이나믹한 무대 퍼포먼스
- [포토] 수록곡에 대해 설명하는 아도라
- [포토] 아도라, 첫 미니앨범 많이 사랑해주세요~
- [포토] 젠더폭력 직시하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 촉구
- [포토] TBS 노조, 폐지 조례안 철회 및 예산 삭감 중단 촉구
- [포토] 전국언론노조, TBS 조례폐지안 철회 촉구
- [포토] 볼보, 스웨디시 프리미엄 스마트카 라인업 'S60·V60 크로스컨트리' 출시
- [포토]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법사위 상정 촉구하며 행진
- [포토] '글리치' 주역들, 4차원 이상의 추적극 기대하세요~
- [포토] '라임라잇' 확장형 걸그룹 기대하세요~
- [포토] '라임라잇' 수혜, 상큼한 비주얼로 하트
- [포토] '라임라잇' 이토 미유, 톡톡 터지는 싱그러운 미소
- [포토] '라임라잇' 가은, 시크한 냉미녀
- [포토] '라임라잇' 청량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