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볼보 신형 'S60'과 'V60 크로스컨트리'를 공개하는 포토세션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볼보 신형 'S60'과 'V60 크로스컨트리'를 공개하는 포토세션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볼보 신형 'S60'과 'V60 크로스컨트리'를 공개하는 포토세션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볼보 신형 'S60'과 'V60 크로스컨트리'를 공개하는 포토세션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형 'S60'과 'V60 크로스컨트리'를 국내 공식 출시하는 행사를 열었다.

신형 S60은 3년만에 선보이는 신형모델로 플래그십 90 클러스터와 동일한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모델이며 스웨덴 토슬란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V60 크로스컨트리는 세단과 SUV, 에스테이트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로 이번 모델에는 이중 접합 라미네이티드 윈도우가 새롭게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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