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국화꽃과 추모글이 남겨져 있다(1).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국화꽃과 추모글이 남겨져 있다(1).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국화꽃과 추모글이 남겨져 있다(2).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국화꽃과 추모글이 남겨져 있다(2).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국화꽃과 추모글이 남겨져 있다(3).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국화꽃과 추모글이 남겨져 있다(3).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9일 오후 ‘역무원 스토킹 살인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찾아 피해자를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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