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콘래드서울 스튜디오#7에서

김길곤 대표이사가 기업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길곤 대표이사가 기업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이노룰스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이노룰스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길곤 대표이사가 기업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길곤 대표이사가 기업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룰스가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스튜디오#7에서 김길곤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소개 및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이노룰스는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과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디지털 의사결정 자동화 시스템인 '이노룰스(InnoRules)'와 디지털 상품 정보 자동화 시스템 '이노프로덕트(InnoProduct)' 등을 서비스하며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1,154,744주를 공모하는 이노룰스는 22일~23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27일~28일에 청약을 진행하며 10월중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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