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성계곡의 보라빛 들국화 '벌개미취'와 호랑나비 가 가을을 알려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보라빛 들국화 '벌개미취'와 호랑나비 가 가을을 알려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보라빛 들국화 '벌개미취'가 가을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보라빛 들국화 '벌개미취'가 가을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보라빛 들국화 '벌개미취'와 호랑나비가 가을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보라빛 들국화 '벌개미취'와 호랑나비가 가을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보라빛 들국화 '벌개미취'가 가을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보라빛 들국화 '벌개미취'가 가을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보라빛 들국화 '벌개미취'가 가을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보라빛 들국화 '벌개미취'가 가을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8월 마지막 토요일 인 27일 고양시 북한산성계곡은 가을 냄새가 나기 시작하였다. 야생화 단지의 보라빛 들국화  벌개미취(국화과, '고려쑥부쟁이' 라고도 함)꽃을 찾은 호랑나비가 가을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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