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무량사 은진미륵불 . 사진/ 유우상 기자
북한산 무량사 은진미륵불 . 사진/ 유우상 기자
조선왕조 고종시대에 산신각으로 시작하여 창건된 북한산 무량사는 경기도 전통사찰 1호이다. .  사진/유우상 기자
조선왕조 고종시대에 산신각으로 시작하여 창건된 북한산 무량사는 경기도 전통사찰 1호이다. .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 무량사 약사전 뒤 큰 바위에 산신이 모셔져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 무량사 약사전 뒤 큰 바위에 산신이 모셔져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 무량사 은진미륵불 앞에서 아이들과 함깨온 엄마가 머리숙여 기도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북한산 무량사 은진미륵불 앞에서 아이들과 함깨온 엄마가 머리숙여 기도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북한산 무량사 약사전 뒤 큰 바위에 산신이 모셔져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 무량사 약사전 뒤 큰 바위에 산신이 모셔져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북한산성 대서문을 조금 지나 오른쪽에 소재한 무량사는 조선왕조 고종의  후궁 순빈 엄씨가 산신각을 짓고 백일기도 후 아들을 낳으면서 출발하였다.  이 아들이 바로 영친왕 이은이다.  이런 연유로 경기도 전통사찰 1호인 무량사는 백일기도 하면 소원성취한다는 사찰로 알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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