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당대표가 17일 비대위 가처분 신청 심문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했다.
관련기사
- 주호영, 이준석 가처분 신청 질문에 "비대위 절차상 문제 전혀 없어"
- [풀발언] 이준석 울먹인 기자회견..."윤핵관 그들과 끝까지 싸울 것"
- 서병수 "비대위 출범 즉시 이준석 당대표 권한 자동 해임"
- 권성동 "'이준석 대표 징계' 궐위가 아닌 사고 … 당헌·당규상 전대 불가"
- 권성동 "이준석, 윤리위 징계 의결 즉시 권한 정지… 원내대표가 직무대행"
- 법무부, '스토킹' 범죄자도 '전자발찌' 부착 추진
- 가처분 심문 마친 이준석 “삼권분립 위기, 사법부 적극 개입하길”
- 이준석 측 법률대리인 "이준석 당대표 뒤에 '징계기간중'이라 표현해 달라"
- 가처분 심문 출석한 이준석 "제발 다들 정신 좀 차리길"
박상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