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성계곡의 바위 위로 흐르는 물줄기가 마치 폭포수 같이 콸콸 내려왔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바위 위로 흐르는 물줄기가 마치 폭포수 같이 콸콸 내려왔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바위 위로 흐르는 물줄기가 마치 폭포수 같이 콸콸 내려왔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바위 위로 흐르는 물줄기가 마치 폭포수 같이 콸콸 내려왔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바위 위로 흐르는 물줄기가 마치 폭포수 같이 콸콸 내려왔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바위 위로 흐르는 물줄기가 마치 폭포수 같이 콸콸 내려왔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바위 위로 흐르는 물줄기가 마치 폭포수 같이 콸콸 내려왔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바위 위로 흐르는 물줄기가 마치 폭포수 같이 콸콸 내려왔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바위 위로 흐르는 물줄기가 마치 폭포수 같이 콸콸 내려왔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한산성계곡의 바위 위로 흐르는 물줄기가 마치 폭포수 같이 콸콸 내려왔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지난 2일 오전 고양시 북한산성계곡엔 최근 장맛비 덕분에 오랜만에 시원한 폭포(?)가 흘러 내려와  등산객의 땀을 식혀주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