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향해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자녀 문제에 부당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에 나섰다.

영상취재 / 김기범 기자. 영상편집 /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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