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 앞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덕수궁 석조전 앞 분수대 옆의 수양벚꽃이 활짝 폈다. 오랜 세월 동안 대한제국의 흥망성쇠를 지켜보았던 고목에도 핑크빛 수양벚꽃이 만발해 덕수궁을 환하게 비추어준다.
관련기사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덕수궁 석조전 앞 분수대 옆의 수양벚꽃이 활짝 폈다. 오랜 세월 동안 대한제국의 흥망성쇠를 지켜보았던 고목에도 핑크빛 수양벚꽃이 만발해 덕수궁을 환하게 비추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