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 앞

덕수궁 석조전 앞 수양벚꽃이 활짝 폈다.  사진/유우상 기자
덕수궁 석조전 앞 수양벚꽃이 활짝 폈다.  사진/유우상 기자
덕수궁 석조전 앞 수양벚꽃이 활짝 폈다.  우정을 돈독히 하며  덕수궁 추억의 인증샷.    사진/유우상 기자
덕수궁 석조전 앞 수양벚꽃이 활짝 폈다.  우정을 돈독히 하며  덕수궁 추억의 인증샷.    사진/유우상 기자
덕수궁 석조전 앞 수양벚꽃이 활짝 폈다.  사진/유우상 기자
덕수궁 석조전 앞 수양벚꽃이 활짝 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덕수궁 석조전 앞 분수대 옆의 수양벚꽃이 활짝 폈다.  오랜 세월 동안 대한제국의 흥망성쇠를 지켜보았던 고목에도 핑크빛 수양벚꽃이 만발해 덕수궁을 환하게 비추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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