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투어- ⑮ 전북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 홍매화 와 목련

내소사에 홍매화와 목련이 함께 만발하여 부처님의 봄 선물이라며 방문객들은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내소사에 홍매화와 목련이 함께 만발하여 부처님의 봄 선물이라며 방문객들은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내소사에 홍매화와 목련이 함께 만발하여 부처님의 봄 선물이라며 방문객들은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내소사에 홍매화와 목련이 함께 만발하여 부처님의 봄 선물이라며 방문객들은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내소사에 홍매화와 목련이 함께 만발하여 부처님의 봄 선물이라며 방문객들은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내소사에 홍매화와 목련이 함께 만발하여 부처님의 봄 선물이라며 방문객들은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내소사에 홍매화와 목련이 함께 만발하여 부처님의 봄 선물이라며 방문객들은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내소사에 홍매화와 목련이 함께 만발하여 부처님의 봄 선물이라며 방문객들은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내소사에 홍매화와 목련이 함께 만발하여 부처님의 봄 선물이라며 방문객들은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내소사에 홍매화와 목련이 함께 만발하여 부처님의 봄 선물이라며 방문객들은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내소사에 홍매화와 목련이 함께 만발하여 부처님의 봄 선물이라며 방문객들은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내소사에 홍매화와 목련이 함께 만발하여 부처님의 봄 선물이라며 방문객들은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전북 부안군 진서면 능가산 내소사는 633년(백제 무왕 34년) 혜구 두타스님이 세운 사찰로 알려지고 있다.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길게 이어진 전나무 숲길로도 유명하다. 수령 10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3일 내소사에 빨간 홍매화와 하얀 목련이 만발하여 내소사를 찾은 불자와 관광객에게 더 없는 부처님의 봄맞이 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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