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투어--⑨ 경북 안동시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

거대한 자연암벽에 선으로 부처님 모통을 그리고 머리를 올린 마애여래입상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거대한 자연암벽에 선으로 부처님 모통을 그리고 머리를 올린 마애여래입상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거대한 자연암벽에 선으로 부처님 모통을 그리고 머리를 올린 마애여래입상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거대한 자연암벽에 선으로 부처님 모통을 그리고 머리를 올린 마애여래입상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거대한 자연암벽에 선으로 부처님 모통을 그리고 머리를 올린 마애여래입상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거대한 자연암벽에 선으로 부처님 모통을 그리고 머리를 올린 마애여래입상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거대한 자연암벽에 선으로 부처님 모통을 그리고 머리를 올린 마애여래입상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거대한 자연암벽에 선으로 부처님 모통을 그리고 머리를 올린 마애여래입상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북 안동시 이천동 연미사에 소재한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은  11세기(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거대한 자연 암벽에 선으로 몸통을 새기고 머리를 따로 만들어 올린 마애불로 전체 높이 12.4m, 머리높이는 2.4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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