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 국민승리 팻말을 들고 승리를 다짐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정권교체 국민승리 팻말을 들고 승리를 다짐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민의힘  원희룡 정책본부장이 정권교체 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민의힘  원희룡 정책본부장이 정권교체 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유승민 전 의원은  "이재명 뽑으면 대한민국 망신" 이라며 윤석율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유승민 전 의원은  "이재명 뽑으면 대한민국 망신" 이라며 윤석율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홍준표 선대본부 상임고문은  "윤석열을 선택해서 세상을 바꾸자"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홍준표 선대본부 상임고문은  "윤석열을 선택해서 세상을 바꾸자"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이준석 대표가 정권교체를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이준석 대표가 정권교체를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는 삼일절인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대한민국 만세 서울 집중유세에서 "정권교체가 정치개혁" 이라고 주장하며 절대적인 지지를 호소하였다. 특히 경선 경쟁 후보인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후보와 이준석 대표까지 참석하여 확실한 원팀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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