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본부/김진성 기자]홍준표 대구시장 후보와 최재훈 달성군 후보가 함께 대구 달성군 대실역 만남의광장에서 지난 27일 선거유세를 가졌다.이날, 7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였으며, 학생과 청년들의 각 지역 개발 요구 등 질문과 호소가 이어졌다.젊은이들은 청년 유출 저감 대책, 대학생 등록금 지원, 국가산업단지 소방관 충원, 학생 스포츠 활성화 등을 주문했고, 지역 주민들은 금호강 개발, 화원 교도소 후적지 공공개발 및 환승주차장 확충, 대구산업선 철도 운행시간 단축, 다사 단독주택단지 조성, 지역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등의 건
대구경북본부
김진성 기자
2022.05.2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