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악산 국립공원

치악산 단풍잎들이  이제  이별을 앞두고 곱게 화장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치악산 단풍잎들이  이제  이별을 앞두고 곱게 화장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치악산 단풍잎들이  이제  이별을 앞두고 곱게 화장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치악산 단풍잎들이  이제  이별을 앞두고 곱게 화장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치악산 단풍잎들이  이제  이별을 앞두고 곱게 화장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치악산 단풍잎들이  이제  이별을 앞두고 곱게 화장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치악산 단풍잎들이  이제  이별을 앞두고 곱게 화장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치악산 단풍잎들이  이제  이별을 앞두고 곱게 화장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치악산 단풍잎들이  이제  이별을 앞두고 곱게 화장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치악산 단풍잎들이  이제  이별을 앞두고 곱게 화장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원주 치악산 국립공원에서 만난 단풍잎이 마지막으로 예쁘게 화장하고  등산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마울 뿐... 내년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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