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법원읍 '율곡선생유적지'

파주 율곡선생유적지는  지금  붉고 노란 단풍으로 절정을 이루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파주 율곡선생유적지는  지금  붉고 노란 단풍으로 절정을 이루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파주 율곡선생유적지는  지금  붉고 노란 단풍으로 절정을 이루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파주 율곡선생유적지는  지금  붉고 노란 단풍으로 절정을 이루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파주 율곡선생유적지는  지금  붉고 노란 단풍으로 절정을 이루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파주 율곡선생유적지는  지금  붉고 노란 단풍으로 절정을 이루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파주 율곡선생유적지는  지금  붉고 노란 단풍으로 절정을 이루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파주 율곡선생유적지는  지금  붉고 노란 단풍으로 절정을 이루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파주 율곡선생유적지는  지금  붉고 노란 단풍으로 절정을 이루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기 파주시 법원읍에 소재한 조선시대 대학자인 이이 율곡 선생유적지는 지금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 가을 경치를 한껏 자랑하고 있다.

유적지에는 율곡선생 묘소와  어머니 신사임당을 비롯한 부모님과 가족 묘소도 있다. 어린이 역사 교육 뿐 아니라 가족단위 나드리도 아주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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