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시민들은 하늘공원  억새추억을 남기고자 인증샷 촬영하며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들은 하늘공원  억새추억을 남기고자 인증샷 촬영하며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들은 하늘공원  억새추억을 남기고자 인증샷 촬영하며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들은 하늘공원  억새추억을 남기고자 인증샷 촬영하며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들은 하늘공원  억새추억을 남기고자 인증샷 촬영하며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들은 하늘공원  억새추억을 남기고자 인증샷 촬영하며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들은 하늘공원  억새추억을 남기고자 인증샷 촬영하며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들은 하늘공원  억새추억을 남기고자 인증샷 촬영하며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들은 하늘공원  억새추억을 남기고자 인증샷 촬영하며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들은 하늘공원  억새추억을 남기고자 인증샷 촬영하며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한글날 연휴인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은 은빛 억새로 뒤 덮여 장관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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