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군 '철원 고석정꽃밭'

'철원 고석정꽃밭'에  빨강, 노랑, 핑크 등 다양한 색갈의  촛불맨드라미꽃이  관광객을 기다리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고석정꽃밭'에  빨강, 노랑, 핑크 등 다양한 색갈의  촛불맨드라미꽃이  관광객을 기다리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고석정꽃밭'에  빨강, 노랑, 핑크 등 다양한 색갈의  촛불맨드라미꽃이  관광객을 기다리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고석정꽃밭'에  빨강, 노랑, 핑크 등 다양한 색갈의  촛불맨드라미꽃이  관광객을 기다리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고석정꽃밭'에  빨강, 노랑, 핑크 등 다양한 색갈의  촛불맨드라미꽃이  관광객을 기다리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고석정꽃밭'에  빨강, 노랑, 핑크 등 다양한 색갈의  촛불맨드라미꽃이  관광객을 기다리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고석정꽃밭'에  빨강, 노랑, 핑크 등 다양한 색갈의  촛불맨드라미꽃이  관광객을 기다리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고석정꽃밭'에  빨강, 노랑, 핑크 등 다양한 색갈의  촛불맨드라미꽃이  관광객을 기다리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고석정꽃밭'에  빨강, 노랑, 핑크 등 다양한 색갈의  촛불맨드라미꽃이  관광객을 기다리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고석정꽃밭'에  빨강, 노랑, 핑크 등 다양한 색갈의  촛불맨드라미꽃이  관광객을 기다리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한탄강 고석정 옆에 대규모(24ha) 꽃밭이 조성되어 있다. 철원군이 2016년부터 조성한 ‘철원 고석정 꽃밭’에는 촛불 맨드라미, 천일홍, 나비바늘꽃(가우라), 코키아(댑싸리) 등 10여 종의 꽃이 지난 10일부터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