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군 동송읍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투명 유리판을 통해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아래 한탄강 계곡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투명 유리판을 통해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아래 한탄강 계곡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아래 한탄강 계곡에 또 하나의 하늘이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아래 한탄강 계곡에 또 하나의 하늘이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는 철원의 새로운 랜드마크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는 철원의 새로운 랜드마크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아래 한탄강 계곡에 또 하나의 하늘이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아래 한탄강 계곡에 또 하나의 하늘이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를 건너 5분정도 올라가면 눈아래 철원 평야가 펼쳐진다. 사진/유우상 기자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를 건너 5분정도 올라가면 눈아래 철원 평야가 펼쳐진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는  2020년 10월에 개통한  철원의  새로운 랜드마크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유역의 현무암  주상절리  협곡을  쉽게 관광할 수 있다.  길이 180m, 폭 3m, 주탑 높이는 54m로 철원군 상징인 두루미를 형상화 하였다.  은하수교를 건너  5분 정도 올라가면 철원 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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