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 국제수소컨퍼런스에서 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부 사장이 ‘포스코의 수소사업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강기성 기자
10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 국제수소컨퍼런스에서 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부 사장이 ‘포스코의 수소사업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강기성 기자] 10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 국제수소컨퍼런스에서 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부 사장이 ‘포스코의 수소사업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등 기관이 주최·주관했고, 현대차그룹과 SK그룹, 포스코, 롯데, 한화, 현대중공업, GS, 두산, 효성, 코오롱 등 10개 그룹 등 153개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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