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림민속박물관 파주'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열린 수장고로 관림객이 쉽게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열린 수장고로 관림객이 쉽게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열린 수장고로 관림객이 쉽게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열린 수장고로 관림객이 쉽게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열린 수장고로 관림객이 쉽게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열린 수장고로 관림객이 쉽게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열린 수장고로 관림객이 쉽게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열린 수장고로 관림객이 쉽게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열린 수장고로 관림객이 쉽게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열린 수장고로 관림객이 쉽게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지난 7월에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 예술마을에 문을 열었다. 열린 수장고로 관람객과의 거리를 좁힌 친화적 박물관이다. 현재 총 15개 수장고에 약 90 만건의 소장품과 아카이브 자료를 보관하고있다.

'국립민속박물관 관람 안내. 예약'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하며 입장료는 무료,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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