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

전국택배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오는 29일 '살기 위한 택배 멈춤'을 호소하며 총파업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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