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이 20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이 20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이 20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이 20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이 20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이 20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이 20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정부의 기준조차 애매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집합금지 영업제한으로 생계중단의 위기에 내몰린 700만 중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절규와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엉터리 코로나19 방역 대책이 원인"이라고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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