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광희동 "작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출신 고려인 김 나탈리야씨가 환환 미소를 짓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키르기스스탄 출신 고려인 김 나탈리야씨가 환환 미소를 짓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키르기스스탄 출신 고려인 김 나탈리야씨 부부가 전통식품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키르기스스탄 출신 고려인 김 나탈리야씨 부부가 전통식품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키르기스스탄 출신 고려인 김 나탈리야씨 부부가 전통식품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ㅊ
키르기스스탄 출신 고려인 김 나탈리야씨 부부가 전통식품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ㅊ
키르기스스탄 출신 고려인 김 나탈리야씨가 환환 미소를 짓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키르기스스탄 출신 고려인 김 나탈리야씨가 환환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서울 중구 광희동에 중앙아시아 국가의 전통음식점과 식품점들이 모여있다. 서울 속 '작은 중앙아시아'라고 불리기도 한다. 키르기스스탄 출신 고려인인 김 나탈리야씨는 같은 고려인 신랑과 함께 이곳에서 키르기스스탄 전통식품점을 운영하고 있다.전통 빵 류와 주류를 취급하는데 서울생활이 너무 좋다고 환한 미소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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