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창경궁은 오색단풍으로 불타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금 창경궁은 오색단풍으로 불타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금 창경궁은 오색단풍으로 불타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금 창경궁은 오색단풍으로 불타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금 창경궁은 오색단풍으로 불타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본격적인 가을 날씨에 서울 종로구 창경궁은 지금 오색 단풍으로 물들고있다. 창경궁 관계자에 의하면 이달 15일까지는  붉은 단풍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코로나 여파로 한복입은 외국 관광객이 없어 안타갑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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