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장과 최대섭 대한의사협회장이 정책협약 이행 합의서에 사인 했다. 제공 / 씀TV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장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정책협약 이행 합의서에 서명 했다.
대한의사협회와 더불어민주당 정책협약 이행합의서에 서명하는 최대집 회장과 한정애 정책위 의장. 제공 / 씀TV
대한의사협회와 더불어민주당 정책협약 이행합의서에 서명하는 최대집 회장과 한정애 정책위 의장. 
합의서 체결 교환하는 최재집 대한의사협회장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 의장. 제공 / 씀TV
합의서 체결 교환하는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 의장. 
합의서 든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제공 / 씀TV
합의서 든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발언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제공 / 씀TV
발언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대한의사협회장 최대집이 발언하고 있다. 제공 / 씀TV
대한의사협회장 최대집이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 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씀TV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 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더불어민주당 정책협약 합의서 내용. 제공 / 씀TV
대한의사협회와 더불어민주당 정책협약 합의서 내용.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4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정책협약 이행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문에는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추진은 코로나19 확산이 안정화 될 때까지 중단하고 이후 협의체를 구성하여 법안을 중심으로 언제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재논의 한다" 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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