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평화누리공원 바랑개비 사이에서 폰카 찍으며 , 휴일  즐거운 시간으로 코로나를 이겨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평화누리공원 바랑개비 사이에서 폰카 찍으며 , 휴일  즐거운 시간으로 코로나를 이겨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평화누리공원 바랑개비 사이에서 폰카 찍으며 , 휴일  즐거운 시간으로 코로나를 이겨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평화누리공원 바랑개비 사이에서 폰카 찍으며 , 휴일  즐거운 시간으로 코로나를 이겨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 첫날이며 8월 마지막 일요일인 3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가족단위 시민들이 마지막 여름 바람에 돌고있는 바랑개비 사이에서 폰카 찍으며 코로나를 이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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