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원유철 당대표는 8일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내당간섭이 도를 넘었다며 우리당에 간섭하지 말고 준연동형 비례제나 폐지하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임희경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원유철 당대표는 8일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내당간섭이 도를 넘었다며 우리당에 간섭하지 말고 준연동형 비례제나 폐지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