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창전동 소재 와우산 공원에서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코로나 비상사태에서도 봄은 무르익어 이제 초여름으로 가려한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전동 소재 와우산 공원에도 벚꽃, 개나리등으로 봄기운에 흠뻑 젖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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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코로나 비상사태에서도 봄은 무르익어 이제 초여름으로 가려한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전동 소재 와우산 공원에도 벚꽃, 개나리등으로 봄기운에 흠뻑 젖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