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창전동 소재 와우산 공원에서

아파트 창문으로 촬영한 와우산공원의 봄경치가 아름답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파트 창문으로 촬영한 와우산공원의 봄경치가 아름답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코로나 비상사태에서도 봄은 무르익어 이제 초여름으로 가려한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전동 소재 와우산 공원에도 벚꽃, 개나리등으로  봄기운에 흠뻑 젖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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