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권은희 최고위원은 20일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4월 15일은 발게 자라나는 만 18세 청소년들이 처음 투표하는 날이지만 투표용지의 현실은 꼼수가 가득한 가짜,위성정당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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