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호수가 시원해 보인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서울식물원 열린숲 습지에 백로가 먹이를 찾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서울식물원 호수원 수변가로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지난 5월 개장한 '서울식물원'(서울 강서구 마곡동 소재)은 열린숲, 주제원(주제정원, 온실, 마곡문화관), 호수원, 습지원으로 구성된 도심속 대단지 식물원이다.

서울식물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호수원 수변가로길과 열린숲을 둘러보고 있다. 더위를 식히며 쉴 수 있는 그늘막 같은 공간이 없는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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